나 혼자만 레벨 업 뉴 토끼: 혼자서 성장하는 힐링 판타지 소설

[소설 소개]

집착을 넘어 궁극체인 레벨업 게임, <나 혼자만 레벨 업>.

오페라터 유진이 게임을 시작하자, 세상은 ‘진화적 경어’들의 시대로 옮겨졌다.

만렙으로 승급하면 현실 세계에서도 능력이 향상되는 게이머 유진은 게임 만렙에 도달하겠다는 다짐으로 노력한다.

그리고 찾아온 못다한 실패, 그 대가는 ‘복수의 신’루드를 상대로하는 광풍의 결전.

[작가 소개]

장성락. 누구나 열어볼 수 있는 ‘언덕’에서, 청년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면서 문학을 공부했다. 2007년부터 연재한 웹소설 작품 《나 혼자만 레벨업》은 집필 기간 동안 수십만명의 독자를 확보했다.

[한국어판 출간 기념]

-‘VIP매거진’과 연속으로 선정되는 ‘웹소설 부문 베스트-10’.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작품 부문 역시 1위.
-‘나 혼자만 레벨 업’ 출간 2주만에 일주일간 베스트셀러 차트 1위를 수성.

[줄거리]

게임 비상 종료가 발생한 대혼란. 그 어느 때보다 인기를 누리고 있던 최강 게임 ‘아크 게이트’에서도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등장한 게임이 바로 ‘나 혼자만 레벨 업’이다.

본 작은 그 중 최고의 게이머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크 게이트에서 한계에 부딪혀 포기한 유진은 새로운 게임 ‘나 혼자만 레벨 업’에 도전하기로 한다.

게임 시작 당시 유진의 레벨은 1레벨. 하지만 파밍을 통해 100레벨까지 도달하였다. 그렇게 중간 보스 무라슈를 무찌르고 보스를 상대하는 엘리트 던전에 갔다. 상대하는 보스도 유진과 유사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강하다. 하지만, 유진은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 보스를 무찔렀다.

그리고 그때부터 유진의 게임은 변화한다. 보스와 싸움에서 어느 순간부터 유진은 무언가의 집착성을 느꼈다. 그 집착의 대상은, 유일한 생존자 유진. 유진은 이를 악몽으로 생각했지만, ‘진화적 경어’들과의 전쟁에서 마지막 생존자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지나고 보니 유진은 ‘나 혼자만 레벨 업’을 목표로 노력하면서 게임 속에서 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가며 이긴다. 그는 최후의 생존자로서 다른 사람들의 생존을 책임지며 게임 한계를 뛰어넘어 마침내 만렙으로 승급한다.

[FAQ]

1. 이 소설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 긴장감 있는 전투와 이야기가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 소설에서 다루는 시나리오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2. 소설이 얼마나 긴가요?
– 이 소설은 한국 내에서 출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분량이 다양합니다.

3. 이 소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나요?
– 유진의 특징적인 성격 때문에 원래는 조용하고 차분한 편입니다.
– 하지만, 유진이 게임에서 경기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그의 주요 관심사이기 때문에, 나머지 캐릭터들과의 대화는 매우 부실할 수 있습니다.

4. 이 소설은 청소년이 읽기에 적합한가요?
– 이 소설은 성인 소설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추천 연령은 본인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5. 이 책을 구입할 때 대략적인 가격대는 어떻게 되나요?
– 이 책은 인쇄판을 구입하면 대체로 $17에서 $25사이의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6. 이 소설은 영어로 출간되었나요?
– 네, 이 소설은 한국어판이 출간된 후 번역되어 영어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